재단 활동


취암장학재단, 서울대학교에 학술금 5000만원 전달


재단법인 취암장학재단은 12월 27일,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XO센터의 교육 및 융합연구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.

취암장학재단의 취암(取巖)은 사조그룹의 창업주인 주인용 선대 회장의 호로, 1986년 설립되어 장학금 지급, 학술 연구비 지급 및 보조와 교육 및 학술단체 보조 등의 사업을 통해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.
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08년에 설립되어 미래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국내 최초, 최고의 R&D 융합기술 전문연구기관입니다. 이에 취암장학재단은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과학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학술금을 전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