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단 활동


취암장학재단, 대구가톨릭대 발전·장학기금 5억 2천만원 전달

취암장학재단(이사장 주진우)은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‘故 이일향 시인 시비 및 흉상 제막식’ 행사에서 대학 발전 및 장학 진흥을 위한 기금 5억 2천만 원 기탁 약정식을 가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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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기탁을 통해 재단은 실질적인 후학 양성 의지를 다졌다. 기탁된 5억 2천만 원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교육환경 개선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.


주진우 이사장은 “이일향 시인께서는 학생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배움을 이어가길 바라셨다”라며 “이번에 전달되는 기금이 대구가톨릭대 인재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
이에 성한기 총장은 “취암장학재단의 뜻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”라며 “소중한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데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”라고 화답했다.


취암장학재단은 이일향 시인의 부군인 사조그룹 창업주 故 주인용 회장의 아호 ‘취암(取巖)’을 따 1986년 설립되었다. 설립 이후 40여 년 가까이 장학금과 학술 분야를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.